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GT (문단 편집) === 캐릭터성과 상징성 === GT, 슈퍼 둘다 초반에는 성장이 없지만 후반에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초반에는 GT든 슈퍼든 캐릭터의 성장이라는 것 없이 스토리가 이어져 같지만,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여러 캐릭터들의 캐릭터 성을 풀기 시작하였다. 둘다 초반엔 밝은 스토리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손오공이 캐붕을 당했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GT든 슈퍼든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GT에서는 베이비에게 세뇌당한 두 아들을 꼬마인 상태로 "나는 너희를 뒤에서 공격하는 비겁한 녀석으로 키운 적 없다!"며 아버지다운 대사를 하기도 했다.[* 이때 성우인 노자와 마사코가 성인 오공의 톤으로 연기했으며 국내 성우인 [[박영남]] 역시 굵은 목소리로 연기했다. 한국판 대사는 "오천아, 나는 너한테 등 뒤에서 공격하는 비겁한 짓을 가르친 기억이 없다!"로 나온다.] 슈퍼에서는 제6우주 편에서 베지터가 간파하지도 못하였던 히트의 시간 건너뛰기의 공격 방식을 눈치채기도 하였고, 미래 트랭크스 편에서 오공 블랙이 자신의 가족을 죽인 것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우주 서바이벌 후반부에서는 "내 동료를 상처입히는 녀석은...! 용서할 수 없어!!!'' 라며 동료들에게 신경을 쓰는 오공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베지터의 경우엔 슈퍼나 GT 둘 다 가족애를 보여줘 호평받고 있다. GT든 슈퍼든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오공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연들의 성장도 호평 받고 있다. GT는 대표적으로 피콜로, 치치, 인조인간 18호가 있고, 슈퍼에서는 크리링, 캬베, 손오반 등이 있다. 다만, GT에서는 계속 같이 모험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성장하지 못한 캐릭터가 있다. 대표적으로 트랭크스와 팡. 그중에서도 팡은 비판이 많은데 모험 도중에도 남은 신경쓰지 않고 레이디에게 예의를 갖추라거나, 트랭크스의 충고도 무시한체로 자기 주관적인 생각만하며 단독행동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